작성일 2014-10-03
ㆍ조회: 606  
Idleness

 

It has been a year since I have suffered from tinnitus.
I believe it will be disappeared when I take life a bit easier.

As long as my health permits, I’d like to go to travel to a lot of places.
Depression is increased when I continue to stay among the crowds in Seoul.
I walk around Seongbukcheon after class.
I eat dinner and get back to work on music.
And in due time, I go to travel.


귀에서 들려오는 찡하는 이명이 들린지도 1년이 넘은 듯한데,
천천히 여유롭게 살면 없어질꺼라 생각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이라면 나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
서울의 사람들 속에 계속 있으면 우울증 돋는다.
제자들 가르치고나면 성북천을 거닐다
저녁을 먹고 들어와 음악작업을 하지.
그리고 때가 되면 여행을 간다.
 
 
 
 
 
 
 
 
 
 
 
 
 
 
Ah.. I’m the person, I have had to go to this way.. 
I realize it by working with Michael Hoppe.
Getting an answer from a big questions dominated my life.
Thanks to the answer, I could go to travel in silence.
People of this land who value men as the first priority and look at men as the center of world.
My life that could not endure from the whole.
After that, loneliness becomes calm and peaceful.
All matters are resolved.
I nod my head and go to travel alone.





'아... 나는 이런 사람, 이런 길을 가야하는 거였구나...'
호페님과 작업하면서 그걸 자각하고 있다.
내 삶을 지배해왔던 어떤 큰 의문에 해답을 얻은 것.
그로인해 나는 고요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을 가장 소중한 것이라 여기고 세상의 중심으로 보는 이땅의 사람들.
그 전체 속에서 견딜 수 없었던 내 삶.
이후 고독은 고요하고 평온해진다.
다 해결되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홀로 내 여행을 갖는다.
 
 
 
 
 
 
 
 
 
 
 
 
 
 
 
 

“You are nature itself. I also can live without thinking”

I don’t want to be a good person or good to others.

Then, I fall ill.
I don’t want to live for myself and family.
I’ve seen many of people living their life happily, but it looks unattractive.

I want to live for music



 

'얘들아 너네는 참 무위자연이구나. 나도 생각없이 살게 되는구나.'
 
소위 착한 사람이 되거나 남을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않다.
그러면 몸에 병이 난다.
그렇다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살고 싶지는 않다.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음악을 위해 살고 싶다.
 
 
 
 
 
 
 
 
 
 
 



The beautiful horse of idle nature. 
I have no questions.
Lots of questions starting from my childhood are all disappeared.
It’s not that I get the answer but that all questions are disappeared.



아름다운 무위자연의 말.
나도 아무 의문이 없단다.
어린시절부터 그 많았던 질문들이 다 사라지고 있단다.
해답을 얻어서가 아니라, 질문들이 다 없어져서란다.
 
 
 
 
 
 
 
 
 
 
 
 
 
 
 

A breeze is blowing in the pasture.

Autumn is coming.

I think I can work on my music peacefully.

My soul, apart from this land.



초원에 바람이 분다.
가을이 온다.
나는 내 음악을 비로서 평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영혼이 이땅을 떠남으로서.
 
 
 
 

     

[3]
Dumulmeori, in the morning [1]
Landscape to be a picture 2 (by Sangwha) [1]
Love Travel [1]
The fulfillment [3]
Idleness
Being away from [1]
Photo to be a picture 2 (by Sangwha) [2]
Pictures of Sangwha's min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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