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06-22
ㆍ조회: 1195  
Life, the trial sea


I walk on one side,
Sorrow walks on the other side.


한쪽엔 내가 걷고,
다른쪽엔 슬픔이 걷고.




















I walk with you through my life.

한평생을 함께 한다.
























Love can leave,
But sorrow stays with me forever.


사랑은 떠나도
슬픔은 영원히 내 곁에 남는다.



















When I only stay alone,
I can take a rest peacefully.

If any person gives me love, nothing is for free.
I should pay that much, but I don’t have enough energy.
Cause I should suffer from something.



나는 오직 혼자 있을 때만
평온하게 쉴 수 있다.

그 어느 누가
사랑을 준다해도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는가.
나도 그 만큼 주어야하는데
내겐 그럴만한 힘이 없다.
나는 그 무엇에 계속 시달려야하니까.
























The pond that includes sorrow and pressure.

기쁨과 슬픔이 담겨진 연못.





















Time of birth and death,
Hope of love and hate,
Whim of joy and sorrow,
Life is a pond that includes them.

Completely understand it,
So I want to reject all.
I want to stay calmly.



탄생과 죽음의 시간,
사랑과 미움의 바람,
기쁨과 슬픔의 변덕,
삶은 그런 것들을 담는 연못.

이제 다 알았으니
나는 모두 거절하고 싶다.
고요하고 싶다.

























If there is a calm and forgetting island by clossing the trail life…

시련의 생을 건너
망각과 고요의 섬이 있다면...



























Life is a sea including everything.


Pleasure, Sorrow,
Birth, Death,
Courage, Frustration,
And Storms of trial..


삶은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바다.

기쁨, 슬픔,
탄생, 죽음,
용기, 좌절,
그 시달림의 풍파...






















A Pandora’s flower tempts that I will give you happiness.

행복을 줄꺼라고 유혹하는 판도라의 꽃.
























Over the temptation, the cost awaits.

그 너머에는 댓가가 기다린다.
























The deep cost awaits..

깊은 댓가가 기다린다...



























I’m standing on the middle of the life.
For the first time and now,
My life has unchanged as always.


나는 삶의 중간에 서 있다.
이전의 처음과 이후의 끝까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운명.























Any person expects that love gives happiness and take all sorrows back.
But love is like wash every day in the morning, wearing clothes and eating lunch.
Love is just like a quotidian process in our lifetime.
And sorrow lives like cancer cells in my body.


세상 누구나 그런 기대를 해 볼 수 있을꺼다.
사랑이 행복을 주고, 슬픔을 거두어 줄 거라고.
그러나 사랑이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밥을 먹는 것처럼
일상적인 과정 중 하나이고,
슬픔은 내 몸의 암세포처럼 혼자서 변함없이
살아가는 것같다.

























If the life is repeated in the next life..

Dear you,
Don’t be sad if I leave.

My body is suffering from trials like raining,
My soul already arrived there.
I think I experienced all,
I guess no matters are new to me.

The peace and silent island,
My body is paying for my physical existence and I’m detaining by the world,
But my soul has reached the island already.



다음 생에도 또 이럴까...

'사랑하는 이여,
나 떠나도 슬퍼하지 말아요.
내 몸은 이승의 시련을 비처럼 맞고 있지만,
내 영혼은 이미 그곳에 가 있습니다.
모든걸 다 알게 된 것 같고,
모든걸 다 경험한 것만 같고,
더 이상 새로울게 없어 보입니다.

평정과 고요의 섬,
내 몸은 육신의 댓가를 치르며 이승에 붙들려 있고,
내 영혼은 그 섬에 이르러 있습니다.'












     

Life, the trial sea [3]
[Freedom] to live life as I am [2]
The calm life [4]
[p] 내 생의 저녁 3 [3]
[p] 망자의 얼굴 [3]
정각사 공연후, 음향오류 오신날 [5]+1
[p, mv] 로윈타의 '따스한 결혼" [11]
[mv] Janinto (Warm Love)
[mv]ChiaPhenu(All Brothers in the worl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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